풍(風) 미술관 Wind Museum, © Kim Yong Kwan
대중문화 아티스트와 함께 마련한 ‘듣는 전시’를 경험해보세요! 배우 문소리와 정우성, 에스파 카리나와 지젤, 일본어는 박정소님께서 들려주는 <바람의 건축가, 이타미 준> 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재능 기부로 참여한 문소리, 정우성, 두 배우의 가이드는 미술관 홈페이지는 물론 네이버 바이브 앱에서도 언제든지 무료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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