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룡미술관
이타미준건축문화재단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주대학교 건축학과
유이화&양순자
이창원&신재은
유동룡미술관 야외 전시 공간 · 이창원 돌공방
설치
<제주 파빌리온 프로젝트 : 하나의 오름들⛰️>
유동룡미술관은 땅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던 건축가 이타미 준의 철학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제주 파빌리온 프로젝트’를 통해 미술관이 자리 잡은 ‘제주’의 고유한 풍토와 삶을 담은 건축을 주제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실험적이고 임시적인 건축인 ‘파빌리온’을 매개로, 건축가와 예술가 그리고 제주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다채로운 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나의 오름들〉은 저마다의 모습과 이름, 의미를 지닌 360여 개의 오름이 제주라는 하나의 땅 위에서 서로 이어져 있듯이, 전통과 현대·자연과 인간·원로와 신진·예술가와 건축가가 어우러져 제주를 잇는 ‘연결의 파빌리온’을 향합니다. 특히 여러 이유로 분열이 깊어지는 오늘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이야기를 잇는 공존의 공간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는 테마별로 주어진 대지에서 출발하여, 기획 단계부터 서로 다른 세대와 분야의 창작자들이 함께 협업했습니다. 완결된 결과가 아닌, 연결을 만드는 하나의 과정으로서의 파빌리온을 선보입니다.
저지문화예술인마을의 두 장인을 비롯해 예술가와 건축가 그리고 제주대학교 건축학과가 함께하여 이 땅의 이야기를 담은 세 개의 테마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참여로 새롭게 변화할 공간과 그 안에서 이어질 또 다른 이야기들을 기대합니다.
Theme ①
첫 번째 오름 - 제주대학교 건축학과
제주대학교 건축학과 이용규 교수
제주대학교 건축공학과 백지숙 박사과정
제주대학교 건축학과 강연수, 김다빈, 김예린, 서희선, 장유정
돌빛나예술학교 조환진 명장, 윤목수
Theme ②
두 번째 오름 - 유이화 × 양순자
Theme ③
세 번째 오름 - 이창원 × 신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