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미 준의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전시와 교육, 학술 연구 지원,
대외 교류·협력을 추진합니다.
이타미 준 최초의 작품 <어머니의 집, 1971> 드로잉
이타미준건축문화재단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건축, 대지를 대하는 겸손한 자세와 겸허한 태도, 근원과 본질에 집중하며 온기를 전하고자 했던 건축가 겸 예술가 고(故) 유동룡(ITAMI JUN). 그의 업적을 기리고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2018년 이타미준건축문화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이타미 준의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공감하며 소통하고, 미래 세대를 지원하며, 국내외에서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건축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유동룡미술관을 중심으로 전시회와 협업,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술관 외부에서도 다양한 교육 활동과 학술 지원 사업, 국내외 기관 및 기업, 단체 등과 보다 적극적으로 교류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타미 준의 드로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