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가 이타미 준의 40여 년을 아우른 작업과 그 이야기들을 담아낸
유동룡미술관 개관전시 <바람의 건축가, 이타미 준>이 많은 분들의 성원과 요청에 따라
전시 기간을 연장합니다.
포도호텔, 방주교회, 수풍석 미술관 등 말년에 건축적으로 꽃을 피운 이타미 준의 제주 건축들과 함께,
유동룡미술관에서 각각의 작품에 담긴 이타미 준의 이야기와 오리지널리티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바람의 건축가, 이타미 준> 전시는 2024년 6월 16일까지 연장되며,
네이버 사전예약을 통해 전시와 티 라운지, 라이브러리 등 유동룡미술관의 모든 공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바람의 건축가, 이타미 준>
기간 : ~ 2024년 6월 16일까지 전시 연장
장소 : 유동룡미술관
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사전예약 : 네이버 '유동룡미술관' 검색 후 예약
아래 링크를 통해 접속하여 예약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182253119?lng=126.2708270&lat=33.3405755&placePath=%2Fhome%3Fentry=plt&c=15,0,0,0,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