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 유동룡미술관 두 번째 기획전시<손이 따뜻한 예술가들 : 그 온기를 이어가다>

    ‘손이 따뜻한 예술가들’은 이타미 준이 자신의 에세이 집「돌과 바람의 소리」에서 자신과 가깝게 교류하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았던 예술가들을 소개하며 사용한 제목입니다. 두 번째 기획 전시를 통해 이타미 준과 같은 방향성을 가진 동시대 건축가, 예술가들과 함께 현재와 연결된 이타미 준의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 시대에 필요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전시일정

    2024-06-26 – 2025-03-30

    관람시간

    10:00 ~ 18:00 (입장마감 : 17: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미술관 내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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