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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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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의 <밤의 뮤지엄> -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2023. 11. 29 배우 문소리
11월의 <밤의 뮤지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3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습니다. 

Live 공연, 깊은 대화 그리고 밤에 보는 전시

'2023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의 유동룡미술관 11월의 <밤의 뮤지엄>을 소개합니다.
11월 '밤의 뮤지엄'은 연기, 연출은 물론 각본과 제작까지 폭넓은 창작의 작업들을 통해
대중에게 다가가는 문소리 배우와 함께합니다. 
2016년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대한민국 배우로서는 최초로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하였으며,
2021년 영화 '세자매'를 통해 청룡영화제의 여우주연상과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의 연기상 등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제주의 자연과 교감하며 창작을 위한 기운을 얻는다고 말하는 문소리 배우는,
최근 제주에 영화사 '연두'를 설립하여 배우, 작가, 감독으로서 다채로운 작업들을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깊은 이야기가 있는 감각의 시간 <밤의 뮤지엄>을 통해 오리지널리티의 힘과 인사이트를 느껴보세요.
경계를 넘나드는 문화를 사랑하는 당신을 초대합니다.




[11월 <밤의 뮤지엄> - 11월 29일(수)  배우 문소리]
• 시간 : 18:30~20:30
• 장소 : 유동룡미술관 먹의 공간
• 진행 : 유이화 (이타미준 건축문화재단 이사장) 

• 신청 방법 : 무료 (50명) / 네이버 '유동룡미술관' 검색 후, 밤의 뮤지엄 신청

[신청 링크 ► ] 네이버 예매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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